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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부모님 보살핌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1. 23:11
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유학생입니다.
그 외에 엄마는 여전히 내 카드 정보를 확인합니다. 이모가 하나은행에서 일해서 엄마가 이모에게 물어본 것 같아요. 엄마는 내가 알면 모른다. 내가 그녀의 엄마의 전화를 사용하는 동안 그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.
그녀는 우리 엄마의 카드가 아니라 내 카드이지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,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십시오.
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짜증납니다.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엄마가 관여하고 있는 지금 내가 몇 살인지 이해가 안 된다. 그녀는 내 안전을 걱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조차 모릅니다.
용돈을 모을 나이가 된 것 같아서 저축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내 통장이 0원이 아니면 용돈을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. 이제 나이가 들어서 왜 아직도 용돈을 쓰고 있는지 물을 수 있지만, 저는 유학생이라 방학 동안 일하기가 어렵습니다. 그리고 그녀는 엄마 아빠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.
그리고 아버지는 항상 내 대학 사이트에 가서 나보다 먼저 내 성적을 확인합니다. 성적이 좀 안좋게 나오길 바란다면 캡쳐해서 가족대화방에 올려주세요.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하지만 압박감은 생각보다 큽니다.
또한 내가 미국에서 택시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십시오. 내 계좌에서 돈이 나가기도 한다. 미국의 우버는 비싸다. 하지만 어쨌든 그렇긴 한데, 부모님은 내가 무엇을 주문하고 어디로 가는지 무척 걱정하고 부담스러워하신다. 어떻게 해야 하나요?? 엄마 아빠랑 얘기해야 하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