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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부모님 보살핌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1. 23:11
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유학생입니다. 그 외에 엄마는 여전히 내 카드 정보를 확인합니다. 이모가 하나은행에서 일해서 엄마가 이모에게 물어본 것 같아요. 엄마는 내가 알면 모른다. 내가 그녀의 엄마의 전화를 사용하는 동안 그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. 그녀는 우리 엄마의 카드가 아니라 내 카드이지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,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십시오. 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짜증납니다.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엄마가 관여하고 있는 지금 내가 몇 살인지 이해가 안 된다. 그녀는 내 안전을 걱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조차 모릅니다. 용돈을 모을 나이가 된 것 같아서 저축을 하려고 하는데 엄마는 내 통장이 0원이 아니면 용돈을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. 이제 나이가 들어서 왜 아직도 용돈을 쓰고 있는지 물을 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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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와 어떻게 화해합니까?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1. 23:10
친구와 어떻게 화해합니까? 친구랑 싸웠어?? 바로 입학시험과 취업입니다. 하지만 먼저 그 친구는 머리꽃밭이다. 물론 그것은 그의 친구의 생각이므로 그는 그것을 수락합니다. 하려고 했는데 순간 내 인생이었는데 헛소리 해서 화나서 너보다 내가 낫다고 이런 말을 했다. 물론 이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사과하려고 노력했습니다. 하지만 그는 더 화가 난다. 이유를 물으면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말하고 싶어하지도 않는다. 화해를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화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. 그래서 나중에 얘기할 건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? 사과할 때 저를 보고 생각해보라고 하셨지만, 생각해볼 부분이 많았는데.. 근데 진짜 싸우고 싶은게 아니니까 진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.. ㅠㅠㅠ